국립해양박물관(관장 김종해·왼쪽 네번째)이 관람객의 시선으로 본 박물관의 모습을 쇼츠로 널리 알릴 ‘국해박 1분 서포터즈’를 발족했다. 국립해양박물관 제공 |
부산 영도구 동삼동에 위치한 국립해양박물관(관장 김종해)은 최근 관람객의 시선으로 본 박물관의 모습을 쇼츠로 널리 알릴 ‘국해박 1분 서포터즈’를 발족했다고 13일 밝혔다. 1분 서포터즈는 해양과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고 영상 촬영이 가능한 자를 우선적으로 선발했다. 다양한 분야의 10명이 최종 선발돼 임명장을 수여받았다. 서포터즈들은 오는 10월까지 박물관의 다양한 전시들을 관람하고 행사에 참여한다.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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